| 작성일자 | 202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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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보 도 자 료 | | |||
배 포 일 | 2026.5.11.(월) | 배포부서 | 홍보실 | ||
홍성영 실장(070-7784-2030) | |||||
총 2매 / 사진 2매 | 담당부서 | 중소기업지원실 | |||
정길홍 실장(070-7784-4813) / 김선영 선임매니저(070-7784-3187) | |||||
시흥산업진흥원, 「LLM과 국가 AI 전략」세미나 성료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 이하 진흥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AI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LLM과 국가 AI 전략」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AI전략위원회 위원이자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고황석좌교수인 홍충선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 국가 AI 전략 방향, 산업 현장의 AI 전환(AX)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홍충선 교수는 세미나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함께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진화를 소개하며 “생성형 AI는 인터넷, 윈도우95, 아이폰 등장에 버금가는 산업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AI 기술이 단순한 챗봇 수준을 넘어 추론형 LLM과 자율형 AI 에이전트(Agentic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산업 환경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를 산업 전반에 내재화하는 ‘AX(AI Transformation)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조·바이오·신소재·화학·금융·문화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적용 사례와 글로벌 동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강점을 보유한 제조업을 중심으로 ‘K-자율제조’와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제조 혁신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홍 교수는 시흥시와 같은 제조 집적 도시가 향후 대한민국 산업 AX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하며, 시흥이 보유한 제조 기반과 바이오·미래모빌리티 산업 역량, AI 기반 산업 전환 정책이 결합될 경우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조AI, AI바이오, 미래모빌리티, AI Native 거버넌스 등 시흥시 산업 특화 전략과 연계한 AI 전환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대한민국 최대 제조 집적지 중 하나인 시흥시는 제조업의 AI 전환과 미래 산업 대응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시흥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들이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시흥시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유치하며 제조·물류 분야 AI 현장 적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AX 전환과 AI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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