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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포스트코로나 경제․산업 대책과 향후과제 논의 - 시흥산업진흥원 포스트코로나 정책 토론회 성황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7-17 15:27:24
    |
    조회수
    142
    첨부파일

     

    시흥시, 포스트코로나 경제산업 대책과 향후과제 논의

    - 시흥산업진흥원 포스트코로나 정책 토론회 성황 -

     

     

     

    시흥산업진흥원(원장 김태정)은 지난 716() 16:00, 시흥창업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흥산업 진흥과 기업지원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사회는 어떻게 변모할 것이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며, 진흥원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시흥시, 시흥시의회, 시흥산업진흥원, 관내 기업지원 전문기관 전문가, 경제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정책토론을 이어 나갔다.

     

    첫 번째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 전략과 제조업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원이 발표하였다. 김군수 선임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경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악화 되었으며, 경기도와 시흥시의 피해 또한 만만치 않음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뉴 노멀(New Normal)*의 도래로 인해 비대면(Untact) 기술의 부상과 디지털 경제 촉진, 제조업의 리쇼어링(reshoring)**이 진행되고 있다.”밝히는 한편, “시흥시는 이러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업하여, 업무스마트화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등에 나설 것을 제안하였다

    * 뉴노멀 : 시시 각각 변하는 경제의 흐름에 따라서 생기는 새로운 기준(표준) ** 리쇼어링 : 해외 진출 제조 기업의 국내 유턴

     

    두 번째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흥산업진흥원의 과제와 진로 시흥산업진흥원 조대현 전문위원이 발표하였다. 조대현 전문위원은 시흥시 산업통계를 분석하여, “시흥은 수도권 제조업의 중심지이나,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중소기업의 과밀화, 영세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해마다 가동률이 둔화되고 있다.”하였다. 그리고, 시흥 산업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벤처기업과 청장년층이 유입되어야 하나 시흥시는 이들로부터 피되고 있고, 한국판 러스트벨트(Rust Belt)*화를 우려해야 될 상황이다.” 말하였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시흥시, 시흥시의회, 진흥원, 그리고 기업지원기관들은 우호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기업지원에 나서야 하고, 포스트코로나, 4차산업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진흥원의 지원사업 개선을 주장하였다.

    * 러스트벨트 : 미국 오하이오주와 펜실베니아주 등 제조업 중심지였으나 제조업의 사양화로 불황을 맞은 지역

     

    정책토론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장석인 석좌교수가 좌장으로 나섰으며,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원, 시흥시 기업지원과 김주배 팀장, 에이스기계() 이철 대표이사, 경기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위원, 시흥산업진흥원 조대현 전문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에이스기계() 이철 대표이사는 진흥원에서 B2B 지원사업 등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기업입장에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팔아서 수익을 내야 기업이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으니 보다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시흥에서 석박사급 R&D 기술인력 수급에 상당한 애로가 있으니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시흥으로 올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해 달라말하였다.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원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재정확대를 통해 지원에 나섰지만, 단기적인 처방에 불과하다.”, 근본적인 고민과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진흥원은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지원하고 있으나, 정책 사각지대인 소상인에 대한 지원도 고려해볼 것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여 온라인 교육을 강화할 것등을 제안하였다.

     

    시흥시 기업지원과 김주배 팀장은 시흥시는 재정적 여건을 고려하여 현재 2021년 사업설계를 고민하고 있다.”, “오늘 말씀해주신 다양한 의견들도 수렴하여 보다 구체화된 계획으로 기업인들에게 안내드리겠다.”라고 말하였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장석인 교수는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시흥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 지역 대학 입장에서 어느 정도 책임감을 느낀다.”, “시흥에도 좋은 일자리가 많이 있음을 알려야겠다.”하였고,

    기업지원에 있어 대학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지원사업도 고도화시키고 있다. 단순한 시제품제작지원에서 제품개발과 디자인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품디자인센터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에 유치되었으니, 많은 활용을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자리에 참석한 박춘호 시흥시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업들께서 어려움에 처하신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의회도 기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열심히 발로 뛰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 “뜻깊은 자리, 좋은 생각과 의견 나눠주시면, 의회에서 적극 나서겠다.”말하였다.

     

    시흥산업진흥원 김태정 원장은 국가 전략에 발 맞춰 우리 시 기업인들과 진흥원, 시흥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 듣고 싶었지만, 아직 코로나 감염자가 시시각각 발생하는 상황이라 모든 분들을 다 모시지 못해 송구스럽다. 하지만,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흥 산업, 경제계의 리더들을 모셔 작게나마 행사를 개최하였고, 많은 좋은 말씀이 있었으니 잘 정리하여 정책과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였다.

     

    [별첨] 1. 보도자료 1부, 2. 행사 사진 3부, 3. 정책 토론회 책자 웹공유용 1부. 끝.

     



      - 1. 포스트코로나 시대, 시흥산업 진흥과 기업지원 전략 토론회 개최 -

     

     

    - 2. 정책토론 -

     

       

    - 3. 주요내빈 단체사진 -